울림이란?
역사·문화 종합 정책 플랫폼 ‘울림’은
사용자에게는 정책의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부처에게는 해당 분야의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역사·문화 ‘정책’,
이제 우리가 직접 바꿔봅시다!
역사·문화
종합 정책 플랫폼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
울림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울림은 어떻게 하면 국민이 중심이 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울림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 ‘울림’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고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누구나 아이디어 및 정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자유롭고 편안한
커뮤니티를 선도합니다. 반크는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책을 제시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합니다. -
울림을 통해 변화된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울림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함께 지켜나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울림은 기대합니다.
-
하나,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미래를 고민하는 국민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역사·문화 종합 정책 플랫폼이 되어, 역사와 문화 분야의 다양한 의제를 확인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모든 과정을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셋, 국민들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
넷,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개개인이 주체적이고 균형잡힌 관점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정책을 제시합니다!
-
‘울림’은 역사와 문화 정책 전반에 관해
국민이 스스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역사·문화 종합 정책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역사와 문화 분야의 정책에 대한
다른 사람의 생각들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본인의 생각
을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정부는
울림을 통해 역사와 문화 분야에 대한 국민
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울림’은 자유와 민주 그리고
연대를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키는 플랫폼입니다. -
울림만의 차별성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유일무이한 역사·문화 종합 정책 플
랫폼입니다. 현재 정책 플랫폼은 많이 생겨
났지만, 역사와 문화 분야만을 다루고 있는
정책 플랫폼은 없습니다. ‘울림’은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는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생각
들을 한 곳에 모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
다.
더 나아가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 정책을 제안하기까지의 단계를 세분
화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정책 제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현재 사회
속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국회가 이를 발전시키는
것 모두 하나의 정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단계에
포함됩니다. 누군가는 문제를 제시
하고, 누군가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또는
정책을 제안하고, 누군가는 수많은 의견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해 줌으로써 혼자가
아닌 함께, 세상을 바꿔가는 문화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
울림만의 가장 큰 차별화는 단계를 세분화
하였기 때문에, 사용자가 본인이 원하는
단계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
다.
울림의 시작은 정책 제안의 첫 단추로,
현재 역사와 문화 분야의 정책에 대한 문제
를 제시하거나 오류를 제보하는 공간입니
다.
울림의 중심은 ‘울림의 시작’에서 다뤄진
문제 또는 오류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및 정책을 제안하는 공간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킬 수 있는 본인만의 기발
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됩니다.
맞울림은 ‘울림’에서 제안된 생각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것에 대해 정리하고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
2022년 7월 경에 반크가 애플 시리 역사
왜곡을 시정했다는 글을 읽어보셨나요?
애플 시리의 역사 왜곡을 제보하신 분이 바
로 과거
반크 사이버 외교관 프로그램을 수
료하신 분이었습니다. 반크에서 계속 활동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반크에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한국
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알리고 오류 시정
을 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울림’ 플랫폼의 주요 사용자는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모두입니다. ‘울림’은 반크 회원인지 아닌
지에
관계없이 역사와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건강한 역사
의식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자,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시민참여를 통해 올
바른 역사와 문화가 지켜지고 확립되는 것
임을 전달하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이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울림’ 플랫폼의 지향점은 일상생활에서
역사·문화 정책과 관련해서 문제라고 느껴
지는 부분이 있을 때, ‘내가 혼자서 뭘 어떻
게
하겠어’ 라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럼 일단 울림에 올려보자!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면 바꿔나갈 수 있을거야’라고
떠올
릴 수 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
유의할 점은 크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울림에서 다뤄지는 분야는 정해져 있
습니다. ‘역사, 문화’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따라
서 해당 분야와 무관한 글을 올렸을 경우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둘째, 울림에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문화
는 연대와 협력입니다. 즉, 본인이 할 수 있
는 또는 관심이 있는 바를 중심으로
‘울림’
플랫폼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 다른 사람
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공감’만 눌러도 되고, ‘문제’만 제시해도
되고,
‘정책’만 제시해도 됩니다. 다양한 사
람들의 울림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본인만의 울림을 보여주시기 바
랍니다.
-
·역사 : 역사 박물관, 역사 교류, 진실규명,
역사갈등, 역사왜곡 등
·문화 : 문화재, 문화유산, 문화유적,
의식주 등
·관광 : 관광 또는 관광지, 관광 개발,
관광지 설명 등
·교육 : 역사교육, 역사교과서 등
·외교 : 공공외교(재외공관 사업, 한국학
및 한국어 보급 등), 국민외교 등
·기타 : 역사와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
서, 상위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