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정우님의 문제제기
역사
전 세계의 을사영웅을 찾는 글로벌 캠페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을사영웅’을 발굴·조명하며, 각국의 저항 정신을 공유하는 글로벌 인식 전환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반크는 지난해 상반기, 을사늑약에 저항한 한국인 5인(황현·신돌석·조병세·민영환·안중근)을 기리는 ‘을사영웅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을 을사오적이나 친일파 등 가해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는 기존의 부정적 역사 인식을 넘어, 이에 맞서 저항한 인물들을 조명함으로써 을사늑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인식 전환 캠페인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반크는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호머 헐버트 박사를 ‘외국인 을사영웅’으로 조명하는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인물로 평가받는 헐버트 박사는 고종 황제의 친서를 미국 백악관에 직접 전달하고, 헤이그 특사와 동행해 국제사회와 언론을 상대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반크는 이러한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헐버트 박사를 ‘외국인 을사영웅’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반크는 광복절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vank_prkorea)을 통해 국내외 을사영웅과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을사영웅 편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캠페인은 ‘을사영웅’의 개념을 전 세계로 확장해, 과거 제국주의에 저항한 각국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평화 연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크가 정의하는 ‘을사영웅’은 제국주의에 대한 패배의 역사가 아닌 ‘저항의 이름’으로, 유럽·아세안·남미 등 세계 각지의 사례를 발굴·재조명함으로써 한국을 선두로 제국주의에 맞선 저항의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캠페인 포스터는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도 제작돼, 전 세계 SNS 이용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영 포스터는 반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댓글 참여를 통해 국내외 팔로워들이 각자의 국가에서 ‘을사영웅’에 해당하는 인물을 자유롭게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한·영 포스터는 글로벌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을사영웅’을 발굴·조명하며, 각국의 저항 정신을 공유하는 글로벌 인식 전환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반크는 지난해 상반기, 을사늑약에 저항한 한국인 5인(황현·신돌석·조병세·민영환·안중근)을 기리는 ‘을사영웅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늑약을 을사오적이나 친일파 등 가해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는 기존의 부정적 역사 인식을 넘어, 이에 맞서 저항한 인물들을 조명함으로써 을사늑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인식 전환 캠페인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반크는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호머 헐버트 박사를 ‘외국인 을사영웅’으로 조명하는 캠페인도 전개했습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인물로 평가받는 헐버트 박사는 고종 황제의 친서를 미국 백악관에 직접 전달하고, 헤이그 특사와 동행해 국제사회와 언론을 상대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반크는 이러한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헐버트 박사를 ‘외국인 을사영웅’으로 소개했습니다. 또한 반크는 광복절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vank_prkorea)을 통해 국내외 을사영웅과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을사영웅 편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캠페인은 ‘을사영웅’의 개념을 전 세계로 확장해, 과거 제국주의에 저항한 각국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평화 연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반크가 정의하는 ‘을사영웅’은 제국주의에 대한 패배의 역사가 아닌 ‘저항의 이름’으로, 유럽·아세안·남미 등 세계 각지의 사례를 발굴·재조명함으로써 한국을 선두로 제국주의에 맞선 저항의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캠페인 포스터는 세계 공통어인 영어로도 제작돼, 전 세계 SNS 이용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영 포스터는 반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댓글 참여를 통해 국내외 팔로워들이 각자의 국가에서 ‘을사영웅’에 해당하는 인물을 자유롭게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한·영 포스터는 글로벌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손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반크는 많은 누리꾼들이 이를 활용해 ‘글로벌 을사영웅 인식 전환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각국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데에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반크는 이번 글로벌 을사영웅 인식 전환 캠페인을 보다 실질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하기 위해 해외 청년 연구원들과 협업해 각국의 영웅을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올 겨울 반크에서 근무한 세르비아와 인도네시아 청년 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과 아세안을 아우르는 글로벌 평화 연대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
권소영님의 문제제기
역사
김종림 선생을 공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해주세요
1949년 10월 1일,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군의 인적·사상적 기원은 그보다 앞선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20년 7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우스(Willows)에 설립된 '한인비행사양성소'는, 일제강점기 임시정부가 독립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항공 인재 양성 시도의 구체적 결과였습니다. 이곳에서 훈련을 받은 청년들은, 비행을 통해 조국 독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모였습니다. 이 비행학교 설립의 중심에는 김종림 선생이 있었습니다. 김종림 선생은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활동하며, 40에이커(약 16만 2천㎡) 규모의 토지 제공, 비행기 3대 구입, 활주로 건설, 가솔린 탱크와 천막 설치 등 모든 시설 경비 일체를 전담했습니다. 또한 학교 운영비의 대부분을 매월 3천 달러씩 자신의 사유 재산에서 지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항공 인재 양성을 위한 물적 기반을 실제로 마련한 사례였습니다. 김종림 선생은 1919년 재미 한인 사회의 독립의연금 모금에서 단일 기부자로서 가장 큰 금액인 3,400달러를 기부한 인물로 기록돼 있으며, 이는 당시 미주 한인 사회 전체 모금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부터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해받았습니다. 그의 활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한 장기적 헌신의 일환이었습니다. 한인비행사양성소는 임시정부의 독립전쟁 구상과 맞물려 추진된 항공 인재 양성 시도라는 점에서,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독립운동의 한 흐름 속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습니다. 1920년 7월 25일에 공표된 '비행가양성소 장정'에는 "조국의 독립전쟁을 위하여 비행가를 양성함에 있다"라고 비행학교 설립 목적이 천명되어 있습니다. 이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는 과정에서 이어지는 인적·사상적 맥락과도 연결되는 역사적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발생한 대홍수로 지원 기반이었던 농지가 피해를 입고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한인비행사양성소는 당초 기획했던 2년간의 교육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1921년 4월 중순경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학교의 운영은 중단되었지만, 항공을 통한 독립운동이라는 문제의식과 시도는 한국 항공사와 군사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현재 대한민국 공군은 윌로우스 한인비행사양성소를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효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의 날 경축사에서 이 비행학교를 "대한민국 공군의 시작"으로 언급했습니다. 2020년 7월 5일에는 윌로우스 비행학교 개교 100주년에 맞춰 국립항공박물관이 개관하였으며, 박물관 1층 항공역사관에는 윌로우스 비행학교와 김종림 선생에 관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박물관에도 관련 전시물이 보유되어 있으며, 2025년 8월에는 윌로우스 비행학교 설립 주역 후손들이 공군과 국방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광복 80주년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에 대한 조명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 공군의 시초를 세운 김종림 선생을 공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할 것을 요청합니다. 공군 명예 홍보대사 임명은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군의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명확히 하고, 항공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
3
이현우님의 문제제기
역사
독립운동가의 해외 거처, '한국형 사유 공간'의 정의
“해외 속 한국 공간을 찾는 노력.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잊혀지는 해외 거처를 사유 공간으로 정의하여 진정한 사유의 지혜를 전 세계로 확장하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 이후, ‘사이버펑크’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도심 야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중국 도시 충칭을 찾고 있습니다. 홍야동과 래플스 시티과 같은 화려한 관광지에 집중되어 있는 관광 루트 속에서, 우리는 정작 그 화려한 외관 너머에 숨겨진 한국 독립운동의 고결한 정신을 놓치고 있습니다. 충칭 시내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인 ‘치장’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적 지주였던 석오 이동녕 선생의 거처가 남아 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집이 무슨 소용이며, 돌아올 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이동녕 선생은 독립을 위해 천안의 가문 토지와 가옥을 모두 처분하며 배수의 진을 치셨던 분입니다. 임시정부 주석으로서 독립운동의 고비마다 갈등을 중재하고 통합을 이끌어낸 리더였지만, 정작 선생 자신에게는 심리적으로 마음 편히 정착할 ‘집’이라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근거지를 옮겨야 했던 임시정부의 고단한 여정 속에서 겨우내 마련된 그 좁은 거처만이, 오직 조국의 독립과 민주공화제의 기틀을 사유하던 유일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적인 공간이 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충칭의 대규모 재개발 열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인접한 건물들이 철거되었고, 선생의 거처 또한 철거 대상에 포함되는 급박한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2019년, 충칭 한인상회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등 민간단체의 끈질긴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치장구 정부에 역사적 가치를 피력하고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가교 역할을 수행한 끝에, 이곳은 중국 정부 차원의 사적 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었고 서거지를 알리는 작은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생가 주변이 다시 대규모 재개발권에 포함되면서, 이 구역을 공원화하거나 한국의 디지털 기술 접목을 앞세운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거처는 과거와 현재가 생동감 있게 대화하는 대표적인 사유 공간입니다. 자신의 안위를 포기하고 오직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의 사유 공간을 경제적 논리로 허무는 것은,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독립의 역사를 영원히 차단하는 행위입니다. 케렌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서 사유하는 공간’을 뜻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케렌시아는 사유가 없어진 집의 공간과 일맥상통하는 단어로 변질되었습니다. 이와 달리, 대한민국 주권이 닿아있지 않은 구역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튼튼히 뒷받침해 주는 진정한 케렌시아의 초석이 되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와 임시 거처를 보존하고 발굴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단편적으로 소비되는 사유 공간이 아닌 진실한 인문학적 사유 공간은 독립운동가들의 거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잊혀지는 공간을 21세기 ‘한국형 사유 공간’으로 정의하고자 하며, 진정한 사유의 지혜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반크 청년연구원 이현우 작성 참고자료 : https://www.cheonan.go.kr/leedn/sub04_02.do
-
1
문화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관광신고시스템 도입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과도한 가격 책정, 불친절한 응대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민원이나 상점 단속을 넘어, 국가 이미지와 관광 신뢰도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외교적 문제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공공 기반의 공정 관광 시스템 도입을 제안합니다. 1. 외국인 전용 ‘공정 관광 신고 웹/앱 플랫폼’ 구축 사진, 위치, 가격 등을 간단히 첨부하여 부당 사례 신고 가능 다국어 지원 및 익명 제보 가능 2. 신고 누적 업소에 대한 관광 공공 포털 내 경고 표시 반복 신고 시 문화체육관광부·지자체 연계 현장 점검 정직한 상점에 대한 ‘K-페어 플레이 마크’ 도입 3. 외국인 대상 '공정 관광 캠페인' 전개 공항, 관광안내소, SNS, 유튜브를 통한 다국어 안내 바가지 없는 관광 문화 정착을 위한 국내외 공감 확산 이러한 제도는 국내 관광 생태계를 더욱 신뢰받는 방향으로 이끌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K-관광’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광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외교와 국격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바가지 없는 한국, 신뢰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밍구리구리님의 정책제안
-
2
관광
K-소도시 세계 홍보 정책안
전 세계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머무는 곳은 대부분 서울, 부산 두 도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도쿄 외에도 오사카, 교토, 삿포로, 나가사키 등 다양한 소도시가 자체 브랜드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방 소도시들도 충분히 그런 힘이 있습니다. 통영의 한산도, 안동의 하회마을, 전주의 한옥마을, 군산의 근대문화거리, 강릉의 바다와 커피 거리—이 모든 곳은 서울과는 또 다른 '진짜 한국'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 부족, 정보 미흡, 교통 접근성 등의 문제로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방문하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아래는 구체화된 정책 제안입니다. 1. 소도시 관광 콘텐츠의 다국어화 및 온라인 지도 통합 제공 - 외국인을 위한 소도시 관광 앱/웹사이트 구축 (AR 기반 길안내 포함) - 영어·중국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 지원 확대 2. 소도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 지역민과의 교류(전통공예, 한옥 스테이, 지역 특산품 체험 등) - 장기체류 외국인 대상 시골살이·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3. 해외 K-문화 행사에서 ‘소도시 한국’ 소개 부스 설치 - K-pop 페스티벌, 한식 행사 등과 연계해 '서울 너머의 한국' 전시 - 외국 청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브이로그·SNS 콘텐츠 확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서울과 부산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끼는 고향, 숨은 명소, 지역의 이야기가 외국인에게는 새롭고 특별한 한국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와 마을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도시의 이야기가 세계에 울릴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제리님의 정책제안
-
3
문화
K-Heritage 브랜딩 인증제를 도입합시다
K-유산 브랜딩 인증제란,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 (한글, 국악, 한복 등)을 상품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 등에 정통성 있게 반영한 글로벌 기업 또는 제품에 대해 정부가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소프트파워 강화,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 및 글로벌 확산,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 문화외교 기반 마련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1) 인증 대상: 국내외 글로벌 기업 또는 브랜드 (소비재, IT, 패션, 식음료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를 상품/서비스/캠페인/디자인 등에 사용한 경우 2) 인증 기준 -한국 고유 문화유산의 역사적 사실 및 전통성에 기반했는가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창의성이 드러나는가 -해당 콘텐츠가 해외 시장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브랜드의 지속적 문화 협업 및 개발 가능성이 반영되었는가 -문화 도용, 왜곡, 상업적 착취가 없는가 -원작자와의 계약은 정당하게 체결되었는가 3)인증 운영 주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협력: 한국문화재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외교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심사단: 전통문화 전문가+ 산업 디자이너 + 해외문화홍보 전문가 4)인증관리 -인증 마크 부여: 상품 포장, 광고, 웹사이트 등에 "K-Heritage 인증마크" 사용 가능 -인증 유효 기간: 2년, 이후 연장 심사 -위반 시 인증 취소 및 재공표 (문화 왜곡, 허위 사용 등) 5) 기대 효과 ·전 세계 소비지가 한국의 전통문화를 고급되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식 ·대한민국 문화의 정체성과 연속성 확보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기업 입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딩 수단 확보 ·인증 자체가 마케팅 자산화되어 실질적인 홍보 효과 발생 ·정부 인증을 받은 브랜드만이 전통문화 사용의 공신력 확보 ·무문별한 왜곡, 오용에 대한 사전 필터링 및 사후 관리 가능 ·국가와 기업이 협력하여 문화홍보의 책임을 분담하는 새로운 공공외교 모델 장출 ·외국 기업에게도 참여 유도 가능이리엘님의 정책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