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복 해산에 인공섬 건설 제안!


독도 인근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 건설을 제안합니다
2003년 6월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완공해 한국이 해양 공간 개척을 시작했다면
이제 왕돌초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고,
독도 인근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을 건설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국의 해양 영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싼 대한민국의 해양 영토의 총면적은 한반도 남부로만 국한해도 44만3838㎢로 육지 면적(약 10만㎢)의 4.5배입니다.
해양영토는 한 나라의 주권 및 주권적 권리가 미치는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 대륙붕 등을 포함해 부르는 용어입니다.
영해는 주권이 미치는 영토 주변을 둘러싼 바다이며, 배타적경제수역(EEZ)은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국제해양법상의 수역입니다.
해양 영토에 대한 일본의 야망은 노골적입니다.
국토 면적만 보면 세계 61위인 일본, 반면에 일본은 자신들의 해양영토가 447만㎢라고 주장하며 전세계 6위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일본 해양 영토 확장 야욕의 상징인 오키노토리시마!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1740㎞ 떨어진 오키노토리시마는 수면 위 높이 15㎝에 불과한 암초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이 암초에 수억달러를 쏟아부어 콘크리트 인공물과 방파제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오키노토리시마를 근거로 일본 영토보다 넓은 약 40만㎢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일방적으로 설정해 전세계에 일본의 해양 영토를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2008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청원서를 내 오키노토리시마를 섬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해양법 조약에 따르면 ‘밀물 때도 수면 위에 있는 지형’을 섬으로 정의하면서도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 경제생활 유지가 불가능한 바위는 EEZ나 대륙붕을 지니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는 오키노토리섬이 섬에 해당되지 않아 EEZ를 설정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유엔해양법 조약을 충족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오키노토리섬의 수몰 방지 연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오키노토리시마를 기점으로 EEZ가 설정될 경우 일본 국토면적(약 38만㎢)보다 넓은 약 40만㎢의 해양영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남중국해를 향한 중국의 해양영토 야욕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8일 중국은 “하이난”성 “싼사”시 산하에 “시사”구와 “난사”구를 각각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정부는 수백km 떨어진 남중국해의 섬과 산호초, 그리고 해역의 행정 관리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남중국해 파라셀 제도와 스프래틀리 제도의 80개 섬·환초 등에 중국식 이름도 붙였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 섬과 환초를 행정구역에 편입하고 중국식 이름을 대거 붙인 것은 이에 대한 실효 지배 강화를 노린 것입니다. 남중국해를 향한 중국의 해양영토 야욕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르나이, 필리핀, 대만과 영유권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는 동남아의 식량 공급원이며, 석유와 천연가스등 에너지가 풍부하게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남중국해가 중요한 이유는 이 해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교역로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선박 운항의 절반가량이 통과하는 바다이며 2017년 기준 3조 달러에 이르는 화물이 지나갑니다.
남중국해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의 에너지 수송로이자, 수출이 중요한 한국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물류 교역로입니다.
남중국해를 통해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전세계로 수출되며 중동의 석유가 한국으로 수입됩니다. 따라서 남중국해가 문제가 생기면 한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한국의 에너지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의 교역은 99.7%가 바다를 통해 이뤄집니다. 또한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50.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꼴찌 수준입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바다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지만
바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적으며, 바다 영토에 대한 중요성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해양영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책 실천이 요구됩니다.
해양자원의 보고인 7광구에도 한국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에 국가차원에서 한국의 해양 영토로 확장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이 필요하며
해양 공간 개척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전환도 필요합니다.
2003년 6월 해양 공간 개척을 위해 이어도에 세워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처럼
이제 왕돌초에도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고
독도 인근 안용복 해산에도 인공섬을 건설할것을 촉구합니다.
동해바다 해양영토 안용복 해산
독도처럼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이 세워진다면ㅂ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가 열릴것입니다.
관련영상)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
https://youtu.be/EnT8jflbzSQ
관련영상) 한국의 해양영토
https://youtu.be/RBRISmBvGMw
관련 영상)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라!
https://youtu.be/1J4_WZgqhHI
관련 영상) 7광구, 한국의 해양영토를 지켜라!
https://youtu.be/LnHztqel-z4
2003년 6월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완공해 한국이 해양 공간 개척을 시작했다면
이제 왕돌초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고,
독도 인근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을 건설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국의 해양 영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싼 대한민국의 해양 영토의 총면적은 한반도 남부로만 국한해도 44만3838㎢로 육지 면적(약 10만㎢)의 4.5배입니다.
해양영토는 한 나라의 주권 및 주권적 권리가 미치는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 대륙붕 등을 포함해 부르는 용어입니다.
영해는 주권이 미치는 영토 주변을 둘러싼 바다이며, 배타적경제수역(EEZ)은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의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국제해양법상의 수역입니다.
해양 영토에 대한 일본의 야망은 노골적입니다.
국토 면적만 보면 세계 61위인 일본, 반면에 일본은 자신들의 해양영토가 447만㎢라고 주장하며 전세계 6위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일본 해양 영토 확장 야욕의 상징인 오키노토리시마!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1740㎞ 떨어진 오키노토리시마는 수면 위 높이 15㎝에 불과한 암초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이 암초에 수억달러를 쏟아부어 콘크리트 인공물과 방파제를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오키노토리시마를 근거로 일본 영토보다 넓은 약 40만㎢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일방적으로 설정해 전세계에 일본의 해양 영토를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2008년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청원서를 내 오키노토리시마를 섬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해양법 조약에 따르면 ‘밀물 때도 수면 위에 있는 지형’을 섬으로 정의하면서도 ‘인간의 거주 또는 독자적 경제생활 유지가 불가능한 바위는 EEZ나 대륙붕을 지니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는 오키노토리섬이 섬에 해당되지 않아 EEZ를 설정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유엔해양법 조약을 충족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오키노토리섬의 수몰 방지 연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오키노토리시마를 기점으로 EEZ가 설정될 경우 일본 국토면적(약 38만㎢)보다 넓은 약 40만㎢의 해양영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남중국해를 향한 중국의 해양영토 야욕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8일 중국은 “하이난”성 “싼사”시 산하에 “시사”구와 “난사”구를 각각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정부는 수백km 떨어진 남중국해의 섬과 산호초, 그리고 해역의 행정 관리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남중국해 파라셀 제도와 스프래틀리 제도의 80개 섬·환초 등에 중국식 이름도 붙였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 섬과 환초를 행정구역에 편입하고 중국식 이름을 대거 붙인 것은 이에 대한 실효 지배 강화를 노린 것입니다. 남중국해를 향한 중국의 해양영토 야욕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르나이, 필리핀, 대만과 영유권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는 동남아의 식량 공급원이며, 석유와 천연가스등 에너지가 풍부하게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남중국해가 중요한 이유는 이 해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교역로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선박 운항의 절반가량이 통과하는 바다이며 2017년 기준 3조 달러에 이르는 화물이 지나갑니다.
남중국해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의 에너지 수송로이자, 수출이 중요한 한국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물류 교역로입니다.
남중국해를 통해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전세계로 수출되며 중동의 석유가 한국으로 수입됩니다. 따라서 남중국해가 문제가 생기면 한국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한국의 에너지의 97%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의 교역은 99.7%가 바다를 통해 이뤄집니다. 또한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50.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꼴찌 수준입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바다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지만
바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적으며, 바다 영토에 대한 중요성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해양영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정책 실천이 요구됩니다.
해양자원의 보고인 7광구에도 한국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에 국가차원에서 한국의 해양 영토로 확장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이 필요하며
해양 공간 개척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전환도 필요합니다.
2003년 6월 해양 공간 개척을 위해 이어도에 세워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처럼
이제 왕돌초에도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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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해양영토 안용복 해산
독도처럼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이 세워진다면ㅂ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가 열릴것입니다.
관련영상) 안용복 해산에 인공섬
https://youtu.be/EnT8jflbzSQ
관련영상) 한국의 해양영토
https://youtu.be/RBRISmBvGMw
관련 영상) 해양문화대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라!
https://youtu.be/1J4_WZgqhHI
관련 영상) 7광구, 한국의 해양영토를 지켜라!
https://youtu.be/LnHztqel-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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