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헐버트 동상을 미국에 세웁시다!
2023년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 호머 헐버트 박사 탄생 160주년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호머 헐버트 동상을 미국에 세웁시다!
영국 베델 동상, 캐나다 스코필드 동상에 이어 다음은 미국에 호머 헐버트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미국 동맹 70년과 호머 헐버트 박사 탄생 160주년을 맞아
‘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홀버트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을
호머 헐버트 박사의 고향인 미국에 건립할수 있도록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2023년 2월 국가보훈부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던 ‘벽안의 독립운동가’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1872~1909)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을 선생의 고향인 브리스톨에 건립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국가 보훈부에 따르면 베델 동상 건립안은 2023년 한영 수교 140주년과 6·25 정전 70주년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국가 보훈처는 2024년도 하반기 가지 베델 선생의 고향인 영국브리스톨 광장에 동상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주도해 한국 독립운동에 헌신한 외국인 동상을 건립하는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한국 정부는 3·1운동과 일제 탄압을 국제사회에 알렸던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를 기리는 동상을 캐나다 토론토에 2014년 세웠습니다.
반크는 한국정부가 2014년 캐나다에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동상을 세우고
2023년 영국에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동상을 세우는것처럼
미국의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또한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박사는 구한말 조선에 입국해 최초의 한글 교과서를 저술하고,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했습니다.
특히 한국 역사, 문화 예술 등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렸고, 한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38년간 투쟁하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 데 앞장섰습니다.
호머 헐버트 박사는 한국이 가장 힘들었을때 한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신의 삶 전체를 헌신했습니다.
'뉴욕트리뷴'에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을 실었고, 한글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했으며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을 돕고,
영문판 편집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역사학자 그리피스가 쓴 '은둔의 나라'(Hermit Nation)가 한국 역사를 왜곡했다고 분노하면서 "한 번도 와보지도 않고 일본에 머물면서 조선 관련 책을 썼다"고 항의했고,
퍼시벌 로웰이 쓴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대해서는 "조선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다. 서광이 비치는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로 시정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 이준, 이위종과 함께 특사로 참가해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전 세계에 고발하는 국제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헐버트는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길 원하노라"라는 유언을 남겼고,
유언대로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잠들었습니다.
2023년은 호머 헐버트 박사 탄생 160주년이자,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입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에 대한 공로가 혁혁한 ‘호머 헐버트’이 대해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을 세워 동상을 세워나간다면 한국과 미국과 우호와 친선에 큰 기여할것입니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호머 헐버트 박사의 고향인 미국 버몬트주를 대상으로 호머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 정부, 국가보훈부, 주한미국대사관등이 힘을 모아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미국에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을 세울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국가보훈부가 3·1운동과 일제 탄압을 국제사회에 알렸던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를 기리는 동상을 캐나다 토론토에 2014년 세웠고, 2023년 영국에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동상을 세우는것처럼 미국의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 또한 세울것을 요구합니다.
한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호머 헐버트 건국훈장 훈격(현재 3등급 독립장)을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승격시키는 캠페인과 호머 헐버트 박사를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임명시키는 캠페인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호머 헐버트 동상을 미국에 세웁시다!
영국 베델 동상, 캐나다 스코필드 동상에 이어 다음은 미국에 호머 헐버트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미국 동맹 70년과 호머 헐버트 박사 탄생 160주년을 맞아
‘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홀버트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을
호머 헐버트 박사의 고향인 미국에 건립할수 있도록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2023년 2월 국가보훈부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던 ‘벽안의 독립운동가’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1872~1909)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을 선생의 고향인 브리스톨에 건립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국가 보훈부에 따르면 베델 동상 건립안은 2023년 한영 수교 140주년과 6·25 정전 70주년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국가 보훈처는 2024년도 하반기 가지 베델 선생의 고향인 영국브리스톨 광장에 동상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주도해 한국 독립운동에 헌신한 외국인 동상을 건립하는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한국 정부는 3·1운동과 일제 탄압을 국제사회에 알렸던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를 기리는 동상을 캐나다 토론토에 2014년 세웠습니다.
반크는 한국정부가 2014년 캐나다에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동상을 세우고
2023년 영국에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동상을 세우는것처럼
미국의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또한 반드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박사는 구한말 조선에 입국해 최초의 한글 교과서를 저술하고,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했습니다.
특히 한국 역사, 문화 예술 등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렸고, 한국의 국권회복을 위해 38년간 투쟁하며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 데 앞장섰습니다.
호머 헐버트 박사는 한국이 가장 힘들었을때 한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신의 삶 전체를 헌신했습니다.
'뉴욕트리뷴'에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을 실었고, 한글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했으며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을 돕고,
영문판 편집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역사학자 그리피스가 쓴 '은둔의 나라'(Hermit Nation)가 한국 역사를 왜곡했다고 분노하면서 "한 번도 와보지도 않고 일본에 머물면서 조선 관련 책을 썼다"고 항의했고,
퍼시벌 로웰이 쓴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대해서는 "조선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다. 서광이 비치는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로 시정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의 만국평화회의에 이상설, 이준, 이위종과 함께 특사로 참가해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전 세계에 고발하는 국제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헐버트는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길 원하노라"라는 유언을 남겼고,
유언대로 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묘지에 잠들었습니다.
2023년은 호머 헐버트 박사 탄생 160주년이자,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입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에 대한 공로가 혁혁한 ‘호머 헐버트’이 대해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을 세워 동상을 세워나간다면 한국과 미국과 우호와 친선에 큰 기여할것입니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호머 헐버트 박사의 고향인 미국 버몬트주를 대상으로 호머 동상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 정부, 국가보훈부, 주한미국대사관등이 힘을 모아
한국과 미국 동맹 70주년을 계기로 미국에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을 세울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국가보훈부가 3·1운동과 일제 탄압을 국제사회에 알렸던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를 기리는 동상을 캐나다 토론토에 2014년 세웠고, 2023년 영국에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동상을 세우는것처럼 미국의 호머 헐버트 박사 동상 또한 세울것을 요구합니다.
한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호머 헐버트 건국훈장 훈격(현재 3등급 독립장)을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승격시키는 캠페인과 호머 헐버트 박사를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임명시키는 캠페인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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