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을 지구촌 한국홍보의 날로 만듭시다!

울림청년님의 문제 제기
세계한인의 날을 지구촌 한국홍보의 날로 만듭시다!

세계속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해 알고자 하는 외국인 한류팬들이 1억 7천만명이 넘었습니다.

전세계 730만 한인동포가 "세계한인의 날"과 "세계한인주간"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릴수 있는 한국홍보대사가 될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촉구합니다.

우리나라는 재외동포들의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정립 및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07년 5월 2일에 매년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지정하고
10월 3일 개천절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일주일을 세계한인주간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기본법>
제15조(세계한인의 날 및 세계한인주간) ①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간의 유대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정하고,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개천절부터 같은 조 제5호에 따른 한글날까지 1주간을 세계한인주간으로 한다.

1902년 12월 22일 101명의 한인들을 실은 최초의 이민선이 인천을 출발해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에 도착한 이후 현재 180개국에 총 7,325,143명(외교부 '2021 재외동포현황' 기준)의 재외동포가 해외에 거주 또는 체류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 많은 곳에서 많은 한인들이 활동하면서 그만큼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도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세계 730만 한인들이 세계한인주간에 하나가 되어
각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오천년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알려나간다면
한국을 전세계에 알리는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한인주간"의 시작일인 10월 3일은 개천절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이념으로 건국된 고조선을 전세계에 알릴수 있으며, 10월 9일 한글날을 통해 한국역사 최고의 창조적인 유산인 한글과 위대한 왕인 세종대왕을 알릴수 있습니다.

세계한인들이 10월 세계한인주간에 각자의 국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인에게 알려나갈수 있도록 한국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촉구합니다.
울림청년님의 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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