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에서
일제 강점기가 올바른 표현처럼 기술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0512&cid=47306&categoryId=47306
<다음>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8a1628b
일제 강점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의 관점에서 일제가 주체가 되어 서술된 표현이며,
일제에 의해 침략당했을때 저항했던 한국인의 관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일제의 침략에 수동적, 피동적으로 대응한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저항했고, 적극적으로 독립운동했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포털 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란 표현이 방치되어 한국인과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인식된다면 한국인은 수동적이며, 일제는 적극적인 인식이 고착화될것입니다.
1919년 3.1 운동때 당시 전국민의 10%인 2백만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대대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설립하고,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추진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무시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3.1 운동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일본은 여전히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국제사회에 테러리스트로 홍보하며,
과거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부정하며 전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포탈사이트등에 왜곡된 역사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한국역사를 서술할때 한국인이 관점에서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이 주어가 되어 서술된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을사조약을 을사늑약으로 바꾼것처럼,
일제 강점기또한 대일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전세계 초중고 세계사 교과서에 100년전 일제가 한국의 침략을 합리화하기
국제사회에 홍보한 왜곡돠 한국사 표현이 여전히 기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포탈 사이트에 일본의 입장을 서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한국인 스스로가 방관하면
국제사회는 한국인을 수동적이며 주체성이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능동적이고, 주체성이 있는 존재로 각인되는것을 우리가 방치하는것입니다.
최근 미국 정부 백안관에서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변경하였듯이,
영향력있는 국내 포탈 네이버와 다음에서부터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제 강점기가 아닌 대일항쟁기를 증명하는
독립운동가 모델로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을 선정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이들의 대일 항쟁 활동을 보여주는 활동 내용과
이들이 홍보 모델이 되어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인 한명 한명이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 독립운동가 처럼
이번 캠페인의 홍보모델이 되어 포스터를 적극적으로 SNS 에 배포하고, 정책 청원에 함께 해줄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포탈사이트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명칭이 변결될수 있도록 활동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7772030667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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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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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1863~1949)
한국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전세계에 한국을 홍보하였고, 특히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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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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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윤봉길 (1908~1932)
1932년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최고 사령관이 사망하고,
일본군 전력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제국주의를 심판하고, 독립을 향한 한국인의 꿈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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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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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
러시아에서 일하며 모은 재산으로 의병들의 항일 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직접 무장투쟁을 이끌며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쳐나갔습니다.
특히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를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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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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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유관순 (1902~1920)
1919년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의 협박과 공포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만 명의 시민이
3.1운동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17세 유관순도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감옥에서 당한 고문으로 인해 순국했습니다.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에서
일제 강점기가 올바른 표현처럼 기술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0512&cid=47306&categoryId=47306
<다음>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8a1628b
일제 강점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의 관점에서 일제가 주체가 되어 서술된 표현이며,
일제에 의해 침략당했을때 저항했던 한국인의 관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일제의 침략에 수동적, 피동적으로 대응한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저항했고, 적극적으로 독립운동했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포털 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란 표현이 방치되어 한국인과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인식된다면 한국인은 수동적이며, 일제는 적극적인 인식이 고착화될것입니다.
1919년 3.1 운동때 당시 전국민의 10%인 2백만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대대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설립하고,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추진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무시하는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3.1 운동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일본은 여전히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국제사회에 테러리스트로 홍보하며,
과거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부정하며 전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포탈사이트등에 왜곡된 역사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한국역사를 서술할때 한국인이 관점에서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이 주어가 되어 서술된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을사조약을 을사늑약으로 바꾼것처럼,
일제 강점기또한 대일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전세계 초중고 세계사 교과서에 100년전 일제가 한국의 침략을 합리화하기
국제사회에 홍보한 왜곡돠 한국사 표현이 여전히 기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포탈 사이트에 일본의 입장을 서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한국인 스스로가 방관하면
국제사회는 한국인을 수동적이며 주체성이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능동적이고, 주체성이 있는 존재로 각인되는것을 우리가 방치하는것입니다.
최근 미국 정부 백안관에서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변경하였듯이,
영향력있는 국내 포탈 네이버와 다음에서부터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제 강점기가 아닌 대일항쟁기를 증명하는
독립운동가 모델로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을 선정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이들의 대일 항쟁 활동을 보여주는 활동 내용과
이들이 홍보 모델이 되어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인 한명 한명이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 독립운동가 처럼
이번 캠페인의 홍보모델이 되어 포스터를 적극적으로 SNS 에 배포하고, 정책 청원에 함께 해줄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포탈사이트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명칭이 변결될수 있도록 활동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내려받기>
https://www.flickr.com/photos/vank1999/albums/7217772030667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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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1863~1949)
한국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하며 전세계에 한국을 홍보하였고, 특히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국제사회에 잘못 알려진 한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와 편견을 바꾸는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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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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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윤봉길 (1908~1932)
1932년 일왕의 생일날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최고 사령관이 사망하고,
일본군 전력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 제국주의를 심판하고, 독립을 향한 한국인의 꿈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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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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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재형(1860~1920)
러시아에서 일하며 모은 재산으로 의병들의 항일 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직접 무장투쟁을 이끌며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쳐나갔습니다.
특히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를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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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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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유관순 (1902~1920)
1919년 일본 제국주의의 총칼의 협박과 공포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만 명의 시민이
3.1운동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17세 유관순도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감옥에서 당한 고문으로 인해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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