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명소 발굴로 여는 지속가능한 한국 관광
UNWTO(세계 관광 기구)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 중 하나, ‘세계 관광의 날’이 올해에도 돌아왔습니다.
매년 9월 27일은 UNWTO에서 관광 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80년부터 시행한 ‘세계 관광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UNWTO의 회원국으로서 매년 기념식과 함께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류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확산되는 요즘, 한국의 관광 산업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한 달 동안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36만 명이고,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전국 주요 관광 현황 지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방문자가 615,543,600명, 640,811,752명일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울산광역시, 일부 경북 지역, 강원도 지역은 증가 %p가 수도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거나 미비한 수준입니다.
이에,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서울, 제주, 부산과 같은 관광지가 아닌 숨겨져 있는 한국의 명소들을 발견하는 ‘한국의 숨은 관광지 보물찾기’ 정책을 제안합니다. 한국은 지역 곳곳에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장소가 많으며, 특히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방 지역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장소들을 우리가 직접 발굴하고,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관광 산업을 전국으로 확대시키는 발돋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를 분산시키고, 장기적인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 정선’의 아리랑 마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 아리랑의 발상지임에도 관광객의 관심은 평창과 강릉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마을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리랑 공연과 전통 의상 체험을 제공하며, 정선 5일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우리나라 국보 제77호, 탑리 오층석탑이 위치해있는 ‘경북 의성’입니다. 경북 의성군은 탑리 오층석탑 외에도 고분 등 다양한 불교 문화 및 역사 유적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의성군의 유명한 특산품 ‘마늘’을 활용하여 전통주와 의성 마늘 요리를 함께 체험해보는 특별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면 관광객의 흥미를 돋구고 의성군의 농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한 정책 혹은 캠페인은 한국 관광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세계인에게 한국의 정체성과 문화적 깊이를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숨겨진 명소를 관광 상품화 시키는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더욱 뜻깊은 ‘세계 관광의 날’을 맞이하길 기대해봅니다.
참고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02500800
https://news.nate.com/view/20250729n03958
매년 9월 27일은 UNWTO에서 관광 산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80년부터 시행한 ‘세계 관광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UNWTO의 회원국으로서 매년 기념식과 함께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류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확산되는 요즘, 한국의 관광 산업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한 달 동안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36만 명이고,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전국 주요 관광 현황 지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방문자가 615,543,600명, 640,811,752명일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울산광역시, 일부 경북 지역, 강원도 지역은 증가 %p가 수도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거나 미비한 수준입니다.
이에,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서울, 제주, 부산과 같은 관광지가 아닌 숨겨져 있는 한국의 명소들을 발견하는 ‘한국의 숨은 관광지 보물찾기’ 정책을 제안합니다. 한국은 지역 곳곳에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장소가 많으며, 특히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방 지역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장소들을 우리가 직접 발굴하고,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관광 산업을 전국으로 확대시키는 발돋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인구를 분산시키고, 장기적인 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 정선’의 아리랑 마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 아리랑의 발상지임에도 관광객의 관심은 평창과 강릉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마을을 무료로 개방하고 아리랑 공연과 전통 의상 체험을 제공하며, 정선 5일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방문객들은 한국 전통 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우리나라 국보 제77호, 탑리 오층석탑이 위치해있는 ‘경북 의성’입니다. 경북 의성군은 탑리 오층석탑 외에도 고분 등 다양한 불교 문화 및 역사 유적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의성군의 유명한 특산품 ‘마늘’을 활용하여 전통주와 의성 마늘 요리를 함께 체험해보는 특별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면 관광객의 흥미를 돋구고 의성군의 농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한 정책 혹은 캠페인은 한국 관광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세계인에게 한국의 정체성과 문화적 깊이를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숨겨진 명소를 관광 상품화 시키는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더욱 뜻깊은 ‘세계 관광의 날’을 맞이하길 기대해봅니다.
참고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02500800
https://news.nate.com/view/20250729n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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