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을 '세계 새활용의 날'로 지정해 주세요!

성혜승님의 문제제기
재활용은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물건을 수거하여 고치거나, 본래의 모습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 찌꺼기를 흡착제로 사용하거나 일회용품을 다른 용도로 재사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리사이클링 재단은 3월 18일을 ‘세계 재활용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한편, 재활용과는 또 다른 개념으로 ‘새활용’이 있습니다. 새활용은 2012년 8월 22일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회의에서 외래어인 ‘업사이클’을 대체하는 순화어로 제안된 말입니다. 새활용은 단순히 자원을 다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물건을 디자인하거나 기술을 더해 고부가가치가 있는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재활용된 의류로 옷이나 가방을 제작하거나, 폐기된 현수막을 활용해 크로스백을 만드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새활용은 단순히 자원을 아끼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재활용의 날’은 있는 반면 왜 ‘세계 새활용의 날’은 없을까요?

‘세계 새활용의 날’을 제정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며 폐기물에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과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원의 순환 사용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세계 새활용의 날’을 주도적으로 지정한다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8월 22일을 ‘세계 새활용의 날’로 정하여 이를 기념한다면, 대한민국은 국제 환경 질서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활용은 환경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도로 ‘세계 새활용의 날’을 통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8월 22일을 '세계 새활용의 날'로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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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gscaltexmediahub.com/esg/think-green-keywords/
http://www.seoulup.or.kr/introduce.do?type=Introduction
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2305
성혜승님의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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